-
풀백 김진수, 코로나19 양성 판정…이주용 국가대표 대체 발탁
한국축구국가대표 남자A대표팀 김진수가 6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오는 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.양광
-
손흥민·황의조·황희찬...벤투호 오스트리아 원정 최정예 구성
벤투 감독이 1년 만의 평가전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. [뉴스1] 벤투호 동갑내기 '공격 콤비' 손흥민(28·토트넘)과 황의조(28·보르도)가 1년 만에 유럽에서 다시 뭉
-
유럽 코로나 재확산에 호주-뉴질랜드 원정 평가전 취소
유럽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11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을 앞둔 벤투호도 고민에 빠졌다. [연합뉴스] 아시아축구연맹(AFC) 소속 축구 국가대표팀들이 11월 유럽 원정 계
-
[속보]코로나 신규 102명, 거리두기 완화 이틀만에 세자리로
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경기에 관중 입장을 재개한 12일 경기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
-
벤투호-김학범호 10월 두 차례 맞대결
벤투호와 김학범호가 10월 맞대결을 펼친다. [사진 KFA]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A대표팀(국가대표팀)과 김학범 감독
-
메날두 지고 ‘레마음’ 뜨고…24일 새벽 새 축구왕 대관식
━ 유럽 챔피언스리그 세대교체 바람 ‘포스트 메날두’ 시대를 이끌 삼두마차. 음바페(PSG), 레반도프스키(바이에른 뮌헨), 네이마르(PSG)(상단 왼쪽부터). 세계축구
-
9월 벤투호-김학범호 스페셜 매치, 10월로 연기
[사진 대한축구협회] 9월에 예정됐던 축구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(U-23) 대표팀의 맞대결이 10월로 잠정 연기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19일 "국제축구연맹(FIFA)의 A
-
日축구대표팀, 10~11월 A매치 없어도 소집 이유는?
10월과 11월 A대표팀 소집 훈련 계획을 밝힌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. [EPA=연합뉴스] 일본축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에 따른 비
-
코로나19가 불러온 스페셜 매치…팀 벤투 vs 팀 학범슨 맞대결
대한축구협회가 9월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개최한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
-
휴식기에 훈련 또 훈련…‘창’ 다듬는 권창훈
유럽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권창훈은 휴식도 반납하고 개인 훈련 중이다. 박린 기자 “파주에서 운동하고 오는 길이에요.”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 미드
-
휴식기에 훈련 또 훈련…‘창’ 다듬는 권창훈
귀국 후 휴식도 반납하고 개인 훈련에 돌입한 권창훈. 그는 유럽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. 중앙일보가 준비해간 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이 잘어울렸다. 박린 기자 “파주에
-
부담 비우니 성적 쑥쑥, ‘펩태완’의 상무 매서운 돌풍
김태완 감독이 화끈한 공격 축구로 상주 상무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. 맨체스터 시티의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외모·전술이 엇비슷해 ‘펩태완’으로 불린다. [사진 상주 상무]
-
코로나 불황 속 몸값 치솟는 ‘코리아 골잡이’
유럽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주가가 치솟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으로 전 세계 축구계가 잔뜩 얼어붙은 가운데, 꾸준한 활약으로 이적 시장의 블루칩
-
축구대표팀, 11월 홈에서 북한과 월드컵 예선 치를듯
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(왼쪽)이 지난해 10월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공격하고 있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
-
IT 기반 ‘축구 한류’ 만든다...올리브크리에이티브, 유비스랩과 협약
ISDA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서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의석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대표. EPTS 업체 유비스랩과 손잡고 실제 적용할 플랫폼을 출시한
-
[그래픽텔링] 0원에서 1200억원까지...손흥민의 몸값 진화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전세계 스포츠는 ‘멈춤’ 상태지만, 축구스타 손흥민(28ㆍ토트넘)은 여전히 뜨겁다. 지난달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해병대 훈련소에 입
-
K3·K4리그 출범…7부 디비전 시스템 완성
한국 축구의 허리 역할을 할 세미프로축구 K3·K4리그가 13일 출범했다. [연합뉴스] 세미프로축구 K3·K4리그가 13일 출범했다.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서울 신문로 아산
-
이근호 축구선수협회장, "코로나로 지친 팬들에, 최고 플레이로 보답"
프로축구 울산 공격수이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 이근호가 2012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박린 기자 “선수들은 코로나19로 지친 팬들
-
‘포스트 코로나’ 시대 대응, 축구협회 화상회의 확대
화상회의하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(가운데) 회장과 전한진(위) 총장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대한축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이후 달라질 업무환경에 대응하는
-
기지개 켠 K리그, 벤투 감독과 유럽축구가 지켜본다
파울루 벤투 프로축구 K리그의 봄이 다가오면서 축구대표팀도 본격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해 지각 개막하는 K리그가 대표팀 발탁을
-
‘스마일’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활짝 웃게 만든다
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89년 창립 이래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. 다양한 종목의 경기복과 장비를 착용한 공단 직원들. [사진 국민
-
축구협회, 5000명에 ‘축구상생 지원금’ 3억5000만원
지난해 12월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시상식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우승을 차지한 파울루 벤투 한국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대한축구협
-
김학범 감독 "올림픽 출전 기회 주어져 다행"
김학범 감독이 1997년생의 올림픽 참가 허용으로 한숨 돌렸다. 다음 과제는 18명 엔트리를 추리는 것이다. [뉴스1] "올림픽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진 것이 다행스럽다."
-
1997년생,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할 듯
1997년생들의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참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. [연합뉴스]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리픽 남자 축구에 1997년생 참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. 국제축구연맹(FI